핑크색, 하늘색 스카프 맨 유니폼으로 궂은 날씨지만
'역시 5월이구나'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.
전화응대에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리는 내내 적극적으로 공감해 주셨고요
얼마전 불만고객에 대한 감사를 드린 사례도 언급해주셨습니다.
역시 마지막 하이라이트~
실장단의 불만고객 연기로 진행된 Role playing에서는
모두 교육내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.
자리를 꽉 채워주신 대전둔산, 서대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다음에는 화사날 날에 뵈겠습니다. 선생님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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